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은 10일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관련 책상 용품을 제안하는 토이스토리 데꾸테리어(책상꾸미기+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플랜얼라이언스 제공

토이스토리 덕후들을 위한 '데꾸테리어' 기획전이 열린다. 데꾸테리어는 책상(데스크) 꾸미기와 인테리어을 합한 신조어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은 10일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관련 책상 용품을 제안하는 토이스토리 데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이스토리 데꾸테리어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속 앤디의 방을 컨셉으로 다양한 데꾸테리어 상품들을 제안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텐바이텐 디즈니 에디션 상품부터 각종 토이스토리 굿즈와 데코용 아이템까지 캐릭터 덕후들의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텐바이텐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디즈니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매년 새로운 라인업의 자체제작(PB)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디즈니 에디션은 2016년부터 2017년 33%, 2018년 91%, 2019년 121% 등 매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텐바이텐은 취향에 따라 책상을 꾸미는 학생과 직장인이 늘어나는 것을 겨냥해 지난 2월부터 매월 데꾸테리어를 제안하는 '이달의 데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2월 감성 데꾸테리어, 6월 해외편집샵 데꾸테리어, 9월 프리랜서 데꾸테리어 등 트렌드에 따른 데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이번 토이스토리 데꾸테리어처럼 텐바이텐의 캐릭터 상품들은 디자인만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