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46명 늘어 총 2만77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113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1일까지(2주간) '125 →113 →127 →124 →97 →75 →118 →125 →145 →89 →143 →126 →100 →14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역발생 추이는 '106 →93 →96 →101 →79 →46 →98 →108→117 →72 →118 →99 →71 →113명' 순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11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9명 ▲경기 42명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과 충북, 전북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 성동구 노인요양시설 관련 14명,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3명, 송파구 시장 관련 2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1명, 생일파티 모임 관련 1명, 잠언의료기 관련 CJ텔레닉스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2명이다.
경기 포천에서는 의료기관 전수검사 중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한 천안에서 2명, 아산에서 2명씩 증가했다.
강원 원주에서는 육군 부대 입소 후 받은 훈련병 대상 선제검사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1명도 추가됐다. 강원 인제에서는 지난 3월24일 이후 7개월여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서는 모 제약회사 근무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본사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에서 부산 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의와 관련해 광주와 부산, 대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 군산에서는 충남 천안 음식점에서 서울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감염됐다.
경남에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35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감염됐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355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중 경로당에서 자주 접촉을 했던 9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자택을 방문해 같이 식사를 한 접촉자 1명과 가게에서 접촉을 한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355번째 확진자의 남편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확진자의 접촉자 1명도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2명이다.
경기 포천에서는 의료기관 전수검사 중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한 천안에서 2명, 아산에서 2명씩 증가했다.
강원 원주에서는 육군 부대 입소 후 받은 훈련병 대상 선제검사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1명도 추가됐다. 강원 인제에서는 지난 3월24일 이후 7개월여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서는 모 제약회사 근무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본사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에서 부산 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의와 관련해 광주와 부산, 대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 군산에서는 충남 천안 음식점에서 서울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감염됐다.
경남에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35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감염됐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355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중 경로당에서 자주 접촉을 했던 9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자택을 방문해 같이 식사를 한 접촉자 1명과 가게에서 접촉을 한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355번째 확진자의 남편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확진자의 접촉자 1명도 감염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검역단계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아메리카 13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프리카 3명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은 18명이며 외국인은 15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87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8명이 늘어 204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감소해 49명으로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06명이 늘어 총 2만5266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89%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8명이 늘어 2046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감소해 49명으로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06명이 늘어 총 2만5266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89%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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