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 화순군은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등에 30억여 원을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11일 밝혔다.
화순군은 국·도비 18억원과 군비 12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8억8000만원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2억8000만원 ▲전기자동차(승용·화물·이륜) 구매 지원 사업 등 8억1600만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4억9400만원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 지원 사업 7500만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 3억3000만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 400만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사업 1억3000만원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2021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