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를, 11일 오전에는 싱어송 라이터 적재를 초청해 ‘랜선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 듀오를, 11일 오전에는 싱어송 라이터 적재를 초청해 ‘랜선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콘서트 무대는 최근 연구소 내에 새롭게 오픈한 디지털 스튜디오 ‘THE STUDIO M’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라는 딱딱하고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
‘THE STUDIO M’은 현대모비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시와 실시간 제품 프로모션 등 언택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기술 연구소 내에 새롭게 마련한 혁신 공간이다. 온라인 스트리밍, AR(증강현실) 런칭쇼, 이원 중계, 기술 포럼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다.

이지훈 현대모비스 기업문화팀장은 “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능동적인 기업 문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회사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며 “현대모비스만의 창의적 기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