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정인이 수중분만을 위해 조정치의 무좀 치료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라 다행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적, 폴킴, 정인, 샤이니 키가 출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정인은 둘째를 낳기 전 예지몽을 꿨다고 밝히며 "꿈에서 수중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내 중학교 친구 '박성우'를 닮았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꿈을 꾼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인은 둘째를 임신했고, 아이의 성별을 확인한 결과 아들이었다고.
더불어 정인은 "실제로 수중분만을 했다. 이름을 정하는데 어머니께서 철학관에 의뢰해 '조성우'라는 이름을 받아와 이름이 조성우가 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인은 둘째 출산 당시 수중분만을 위해 자신의 건강보다 조정치의 무좀 치료에 집중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정인은 "첫째 때도 수중분만하고 싶었는데 무좀이 있으면 걱정스럽다더라. 그래서 망설였는데 둘째 때는 꿈도 그렇고"라며 수중분만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인은 자신의 건강보다 조정치의 무좀 치료를 열심히 하며 만약의 상황을 위해 방수되는 장화까지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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