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광주 상무지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 등  또다시 유흥주점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상무지구 한 유흥주점의 손님 3명과 종업원 1명 등 4명이 확진된데 이어 화순 요양보호사 접촉자가 광주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30번~53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종업원 2명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손님과 종업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광주에서는 지난 8월 상무지구 유흥주점발 지역감염이 확산돼 2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방역당국은 "유흥주점발 n차 감염을 염두에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