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3일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신축부지에서 '성동구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616㎡ 규모로 지상 1층에는 10면의 주차장과 2층에는 동 주민센터, 3층에는 다목적실 및 공유주방, 4층에는 드림스타트센터, 5층에는 주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헬스장 및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기존 왕십리제2동 청사는 1977년 건립돼 나날이 증가하는 행정서비스와 주민 문화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성동구는 2017년 7월 왕십리제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해 같은 해 9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2019년 5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사업을 확정해 이번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2021년 12월 준공 목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왕십리제2동 청사는 오랜기간 주민과 동고동락해 온 청사이지만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기회제공을 위해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완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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