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여성이 혼자 사는 자취방의 문을 열려고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원 미상의 남성을 주거침입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0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여성 혼자 살고 있던 자취방의 초인종을 눌렀다. 이 남성은 인기척이 없자 집 앞에서 12분 동안 서성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기 전 사라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세대주택에 침입한 혐의로 CCTV를 확인해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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