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결혼 발표 후 악플 때문에 괴롭다는 고민과 함께 아버지 빚투 사건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몇 년 전 아버지 빚 문제 때문에 되게 지옥 같았다. 지금은 원활하게 해결된 상태인데 사람들이 해결된 사실은 안 궁금해하더라"고 입을 뗐다.
그는 "그 일 이후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이미 다 해결됐는데 그걸 모르고 많은 연락이 온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결혼 시작 전 멘탈이 약해서 휘청휘청한다. 남편과의 방송 섭외도 많이 들어온다. 예전보다 돈을 많이 잃은 상태라 본업을 해야 하는데 안 되겠더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또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남편까지 걱정이 된다. 얘가 괜히 나를 만나서 욕을 먹어야 되나 생각을 한다”라고 토로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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