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학숙은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로 동래구 출신의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 대학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동래학숙’에 입사할 학생은 생활정도, 학업성적, 다자녀가정을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 여학생 10명(4인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남학생 2명(2인실), 여학생 2명(2인실)이다.
입사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11월25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하여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는 식비를 제외한 월 120천원 정도를 입사생이 부담하며, 기숙사 내 식당,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학숙은 동래 출신 수도권 대학 진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기회와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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