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교통공사는 운행이 중단됐던 용산역~광운대역 구간을 포함한 1호선 상하선 전 구간의 정상 운행이 오후 12시5분쯤 재개됐다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사고 후 곧바로 현장대응팀을 구성했으며 구원 연결 등 복구 작업을 완료한 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오전 11시24분부터는 하선(인천·신창 방향) 방향의 운행을 재개했다. 낮 12시5분에는 상선(소요산·의정부) 방향도 운행을 재개하면서 전 구간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교통공사는 SNS 등을 통해 사고 상황을 알리고 운행 중단 구간에 비상수송 버스 20대를 배치해 운행했다.
서울시도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노선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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