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 추가 확인됐다. 카페, 병원, 사우나 등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69명 늘어난 6648명이다. 715명이 격리 중이고, 5853명이 퇴원했다.
동작구 모조 카페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7명이 됐다.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 4명, 강서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 3명도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8명이다.
용산구 국국복지단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확인돼 13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헬스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55명이 됐다.
이밖에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확진자 2명(누적 33명), 생일파티 모임 관련 확진자 1명(누적 11명), 서울 음악교습 관련 1명(누적 12명),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1명(누적 31명) 등 확인됐다.
성동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20명이 됐다.
미얀마, 미국, 중국, 쿠웨이트, 크로아티아에서 입국한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6명도 추가 감염됐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사례인 기타 확진자는 20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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