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보인 15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뿌옇게 흐린 상태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대기질예보시스템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국 미세먼지 수준은 보통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 75㎍/㎥이상이 2시간 지속되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며칠간 대기정체로 인해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이나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과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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