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0' 결승전은 ASL 사상 최초로 저그 대 저그 동족전으로 펼쳐진다. 저그 대 저그 전은 위치와 빌드 선택이 중요해 양 선수간 치열한 심리전이 예상된다.
박상현은 이번 'ASL 시즌10' 4강에서 랜덤 종족으로 출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이영호를 상대로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4:2로 승리,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저그 종족 최초로 2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한 김명운은 4강에서 임홍규에게 1경기를 졌지만 이후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4경기를 연속으로 따내 4:1로 승리했다.
'ASL 시즌10' 결승전은 7판4선승으로 진행된다. 양 선수가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각 1,3,5 경기 맵과 2,4,6 경기 맵을 선택하고 남은 맵에서는 7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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