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인천시 캡쳐
인천시는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센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산단을 관리·운영하고, 일원화된 플랫폼과 ICT 인프라를 통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산단 두뇌역할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실증화 지원을 통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산업단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CEMS) 구축·운영을 통해 저탄소 녹색 산업단지 구현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제조원가 절감 이다.


특히 시는 스마트제조 분야 고급인재 교육 및 재직자 역량 강화 등 전문 인력을 육성을 위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등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ICT 기반 스마트 인프라를 확충하여 안전·환경·교통 등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