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모집 공고가 일부 장애인들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국민제안을 바탕으로 수어와 음성, 자막을 넣어 만들었다.
용인시 수어통역센터 문혜정 통역사가 재능을 기부해 영상에 수어를 담아낼 수 있었다. 문 씨는 “코로나19와 취업난 이중고를 겪는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이 취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민들의 입장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해, 실무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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