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네패스아크는 시초가인 3만6200원 대비 6.91% 높은 3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 2만6000원보다는 46.04% 상회한 수준이다.
네패스아크는 이날 장 중 29.14% 상승폭을 보이며 상한가에 임박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네패스아크는 1013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70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620억원이었다.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830.21대 1을 기록했다.
네패스아크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인 네패스의 반도체 테스트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무선 통신용 칩(RFIC) 등의 테스트를 담당하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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