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의원 선정은 중앙부처 중 최초로 수상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하는 것으로, 피감기관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직접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국정감사 간 부동산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답변을 이끌어냈고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의 입찰 비리 의혹 ▲동남권 신공항 추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HUG 보증상품 이자율 인하 촉구 ▲공시지가 급증에 따른 국민부담 증가 해소 방안 제시 ▲코로나 시국에 따른 공공기관의 비상경영 촉구 등 국정감사 본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국정감사를 마치면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보람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며 “정부 정책의 실정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면서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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