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광주 효천지구 레스토랑 어반브룩에서 ‘제4회 일학습병행 소통‧확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일학습병행 도제사업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따른 공단 및 유관기관의 피드백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재직‧재학 공동훈련센터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부장, 도제지원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일학습전문지원센터의 실적 및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공유, 일학습병행과 코로나19 대응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형진 광주인자위 선임위원은 “일학습병행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창출하는 통로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학습병행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학습병행이란 독일 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교육훈련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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