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모데이는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십 기반 콘텐츠기업 성장 지원프로그램인 “경기START판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하 경기START판교)의 일환이다.올해 경기START판교는 별도로 운영하던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경기START판교 프로그램과 넥시드 투자센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을 통합하여 확대 운영하였다.
이번달 ▲18일 코맥스벤처러스·스캐일랩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25일 컴퍼니비·인포뱅크 데모데이 ▲26일 스파크랩·골드아크의 데모데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규모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미래에셋벤처투자, 매쉬업엔젤스 등 각종 투자 전문가들이 해당 일정별로 참석해 스타트업의 투자를 도모할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벤처러스클래스 유튜브 채널(18일)과 경콘진 유튜브 채널(25일~26일)을 활용하여 주요 투자자 및 창업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타트업 사업환경 악화와 투자시장 경색으로 액셀러레이션 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투자자와 파트너십 기반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START판교는 3개 액셀러레이터인 ▲코맥스벤처러스·스케일랩(스마트콘텐츠) ▲컴퍼니비·인포뱅크 (데이터기반 액셀러레이팅) ▲스파크랩·골드아크 (라이프스타일)와 함께 총 30개사(프로그램별 10개사)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으로 참가기업은 총 32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알파서클’, ‘웨인힐스벤처스’는 파트너 액셀러레이터의 직접투자를 받았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설립하고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교육, 공간, 자금 및 투자, 네트워크 등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내 5곳(판교, 광교, 북부(의정부), 고양, 광명)에서 전문분야에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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