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쯤부터 출근시간 동안 2호선 내에서 열차 연착 현상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오전 동안 역마다 열차 도착 시간이 10~20분가량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출근시간대가 지난 오전 10시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화됐다.
이날 연착은 갑작스런 호우와 사고 등이 겹친 복합적 원인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오전에 갑작스레 호우가 내려 인파가 늘어난 데다 오전 8시20분쯤 신촌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조치 과정에서 더 늦어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2호선이 순환선이라 이용객이 조금만 늘어나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도 연착이 되곤 한다"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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