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 원광대병원 입원환자 60대 2명과 50대 1명이 간호사인 전북181번(익산21번) 확진자와 지난 15일, 17일 접촉해 18일 격리조치 됐다. 이후 지난 19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 184번, 전북 185번, 전북 186번 환자로 분류됐다. 확진자들 중 일부는 현재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해당 병동은 동일집단(코호트)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확진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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