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전남 목포시 상동 목포기독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과 병원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전남 28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343명보다 20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8일 연속 증가세다. 지금 같은 확산세라면 일일 확진자가 조만간 4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누적 감염자는 3만명을 넘어선 3만1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증가해 50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8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89 →143 →126 →100 →146 →143 →191 →205 →208 →222 →230 →313 →343 →36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72 →118 →99 →71 →113 →128 →162 →166 →176 →192 →202 →245 →293 →320명' 순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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