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림텍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오전 중 상한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전자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37분 기준 드림텍은 가격제한폭인 29.78%(3350원)까지 뛴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림텍은 이날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함께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가려내는 ‘전자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자코 솔루션은 날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한다. 나노입자를 이용해 날숨 중 특이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감도는 약 90%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 초기 감염자 및 노출자 선별에 유용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