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원
세원이 상승세다. 인프라웨어의 폴라(POLA) 코인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상장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세원은 20일 오후 1시14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9.11%(400원) 올라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프라웨어는 온라인 지식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가상화폐 폴라가 빗썸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프라웨어는 지난달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아이에이네트웍스외 1인에서 세원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폴라는 전날 오후 빗썸 거래소에서 거래가 개시되며 거래가 670원을 기록했다. 이는 7월 코인 커뮤니티 코박을 통한 프리세일 거래가 24원 대비 30배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이어 이날 오전 8시 44분 기준 697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고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48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원은 지난 1991년 12월23일에 설립돼 자동차용 공조장치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