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가운데)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 등 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 등 9개 기업과 448억원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대창, 아이티스퀘어 등 타지역에서 광주에 투자하는 2곳과 와우코리아, 다원냉각기, 씨에치테크, 스마트블루, 센도리, 삼성전자스타비투비, 유투씨앤씨 등 지역기업 7곳이다.
이중 4개 기업은 광주에 공장을 착공해 이미 투자를 진행 중이고 2개 기업은 사업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3개 기업은 투자를 준비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9개 투자기업들로 인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투자기업들은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