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저녁 7시30분에 공연되는 이번 연주회는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고 호평 받는 최희준이 지휘하고 부산시민들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는 부산시향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호흡을 맞춘다.
이번 무대의 첫 시작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서곡으로 그가 26세 되던 해에 작곡한 작품으로써 원숙함과 극적인 효과가 충만해 민속적 음악극인 징슈필의 가장 세련된 형식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는다. 이어지는 하이든 신포니아 D장조는 1777년 작곡된 서곡으로 '서곡'이라는 부제를 가지며 하이든 교향곡 '제국'의 4악장 B버전으로 연주된다.
세 번째로 연주되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은 동시대 작곡가들이 외면하던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은 작품이다. 특히 3악장은 '장학퀴즈'의 시그널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트럼펫 선율속에 ‘정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마지막 연주될 베토벤의 제7번 교향곡은 그의 아홉 개의 교향곡 중 가장 리드미컬하며 원숙기 베토벤의 독창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이다. 리듬을 반복해 극한까지 감정을 몰아붙이면서 광란의 분위기를 연출하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 작품은 마치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원초적인 리듬 충동이 되살아나는 듯, 전쟁과 실연을 극복한 베토벤의 밝고 즐거운 기분이 반영되어 격동과 힘이 넘친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무대의 첫 시작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서곡으로 그가 26세 되던 해에 작곡한 작품으로써 원숙함과 극적인 효과가 충만해 민속적 음악극인 징슈필의 가장 세련된 형식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는다. 이어지는 하이든 신포니아 D장조는 1777년 작곡된 서곡으로 '서곡'이라는 부제를 가지며 하이든 교향곡 '제국'의 4악장 B버전으로 연주된다.
세 번째로 연주되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은 동시대 작곡가들이 외면하던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은 작품이다. 특히 3악장은 '장학퀴즈'의 시그널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트럼펫 선율속에 ‘정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마지막 연주될 베토벤의 제7번 교향곡은 그의 아홉 개의 교향곡 중 가장 리드미컬하며 원숙기 베토벤의 독창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이다. 리듬을 반복해 극한까지 감정을 몰아붙이면서 광란의 분위기를 연출하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 작품은 마치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원초적인 리듬 충동이 되살아나는 듯, 전쟁과 실연을 극복한 베토벤의 밝고 즐거운 기분이 반영되어 격동과 힘이 넘친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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