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원장 안영기)에서 ‘통권 제27호 구리문화지’를 발간했다. / 사진제공=구리문화원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에서 ‘통권 제27호 구리문화지’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리문화원에서 매년 1회씩 발간되는 구리문화지는 한 해 동안 구리문화원이 수행한 다양한 사업 내용으로 구성되는 구리시의 유일한 문화 매거진이다. 

특히 올해 발간된 문화지는 ▲파쟁으로 얼룩졌던 질곡의 조선 500년을 이끌었던 정신적 지주, 선비정신의 조명 ▲조선의 역병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인포데믹(Infodemic)에 대한 특집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의 탁본 활동 ▲토평동 벌말 대동치성기와 장의 명부로 본 마을 생활상 수록 ▲13도 창의군이 수택동 한강변에서 서울로 진격한 역사적인 사실 ▲구리시의 문화 인물·시·수필 등이 실렸다. 

안승남 시장은“구리시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아차산의 고구려유적과 대장간 마을, 망우산의 독립유공자·문화예술 인사의 묘역을 품고 있는 역사문화의 도시로 구리문화지가 구리의 역사문화를 이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