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이종덕 기자,윤일지 기자 = 저녁노을에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변.
어둠보다 먼저 도심 하늘로 날아드는 것이 있다.
바로 떼까마귀 군무.
떼까마귀는 울산 및 경남일대에서 겨울을 나기위해 몽골 및 시베리아에서 날아드는 겨울 철새.
겨울철이면 태화강변으로 날아드는 까마귀떼는 10만여마리.
해마다 개체수의 차이는 있다.
분변때문에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까마귀떼가 최근 생태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감탄사가 절로나는 떼까마귀 군무, 아름다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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