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혁신파크’ 참여동 2층에 구축된 ‘신한카드 아름인 디지털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종이책과 전자북을 함께 볼 수 있다. ‘어린이 디지털 공간’을 별도 구축해 테블릿 PC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입구에 안면인식발열측정기와 손소독기도 설치됐다.
특히 이번 디지털 도서관에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U+ 초등나라(통신사 최초 초등 교육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 하나에서 학습할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과 ‘U+ 아이들나라(언택트 시대, 우리집 선생님으로 진화한 유플러스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등이 지원돼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동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소통과 경험을 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금번 개관으로 독서를 통해 또 다른 지식과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총 504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 62만권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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