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겨울철 호흡기 질환으로 해열제, 항바이러스제 투여로 자각증상이 없어지면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는 만큼, 사전 선별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2차 감염 등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 검사는 1인 1회만 가능하다. 고양시민 중 호흡기 질환으로 해열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자는 처방전 또는 복약중인 약을 지참해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처방전 또는 복용약 등 지참 시 무료로,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 중 상시 검사한다.
그 외 선별진료소 방문검사가 가능한 경우는 ▲코로나19 증상 있는 경우(고열(37.5℃이상), 기침, 인후통 등) ▲고양시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원 신규 간병인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경우다.
한편, 무증상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계속한다. 주당 50명, 월요일 25명, 수요일 25명 선착순 전화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검사는 수요일과 토요일 진행하며, 대상자는 ▲고양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로 코로나19 무증상자 ▲고양시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원 종사자다.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은 검사에서 제외된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무증상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 시범사업’을 추진, 23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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