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 장소는 각 초등학교 교실, 학생 자택이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압축배양토 활용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를 사용해 필레아페페(실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스킨답서스 수경재배 식물 키우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실내 공기정화식물인 스킨답서스를 키우며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원예 활동에 참여해 생태감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식물·유리병·식물관리 카드 등으로 구성된 활동 키트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키트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식물 키우기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 영상에는 수원에서 농가를 운영하는 농장주가 직접 출연해 수경재배의 원리와 공기정화식물 등을 소개한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비대면 농업체험교육 등을 개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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