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9포인트(0.53%) 상승한 2616.28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66억원, 13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12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LG화학(2.54%), 삼성전자우(0.66%), 네이버(0.89%), 셀트리온(0.17%), 현대차(0.84%), 삼성SDI(1.90%), 카카오(0.95%)는 상승 출발했다. 반면 삼성전자(-0.30%), SK하이닉스(-0.30%), 삼성바이오로직스(-0.87%)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6포인트(0.38%) 상승한 876.65에 장을 출발해 하락전환했다. 이날 오전9시17분 기준 코스닥은 3.49포인트(0.40%) 하락한 869.7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7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원, 3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카카오게임즈(0.61%), 에코프로비엠(0.86%), CJENM(0.37%)만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0%), 씨젠(-6.88%), 에이치엘비(-2.06%), 셀트리온제약(-1.33%), 알테오젠(-2.66%), 제넥신(-4.39%), 케이엠더블유(-1.26%)는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했다. 재닛 옐런 전 연준의장이 재무부 장관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증시 상승 요인이 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7.79포인트(1.12%) 상승한 2만9591.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5포인트(0.56%) 오른 3577.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6포인트(0.22%) 상승한 1만1880.63에 장을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포함한 외신들은 옐런 전 의장의 재무장관 내정을 잇달아 보도했다. CNBC는 옐런 의장이 연준 의장 재임 기간 저금리를 유지하며 이 기간 S&P 500지수가 약 60% 올랐다고 분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옐런 전 Fed 의장을 재무장관에 임명하면서 적극적인 부양책 기대감에 단기적으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전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매물 소화 속 외국인 행보에 따라 증시가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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