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사내 러닝센터 등을 활용한 임직원 교육 강화로 해운물류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HMM은 올해 2만4000TEU(1TEU는 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선 12척 도입과 얼라이언스 정회원 등으로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월 신설된 HMM의 러닝센터는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필수 과정 교육을 진행해 왔다.
러닝센터는 8월부터 러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즈스쿨, 영업스쿨, 전략스쿨의 3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지난달까지 이수한 직원은 총 172명이다.
HMM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전문성 강화와 성과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MM 관계자는 "러닝 큐레이션은 40년 이상 쌓아온 해운 지식의 효과적인 공유를 통해 회사와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양적 성장에 맞춰 질적 성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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