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합전시회는 올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사업별 우수 성과물과 입주기업의 주요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행사로, 교육콘텐츠, 캐릭터 제품, 전통 자개 무선충전기 등을 비롯하여 총 20여 개의 우수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과 역사 혼잡성 등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워킹스루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센터로서, 2015년 개소하여 제조업, 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입주 공간 제공, 창업 관련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화 지원 등 창업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창업 기반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 컨설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바 있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통합전시회를 통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회원과 입주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정부 역사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에도 우리 창업자들이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들과 같이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정부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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