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4일 서대문구는 "주민 7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221~227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마포구 홍대새교회 집단감염과 연관된 환자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교회 관련 확진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2차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의 확진자는 중구 소재 직장의 확진자와 접촉한 후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서대문구는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민 여러분은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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