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이 이탈리아의 고급 타이어 브랜드 '피렐리'(Pirelli)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몽블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피렐리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인 '#MY4810 몽블랑·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몽블랑·피렐리 트롤리 컬렉션은 피렐리가 1872년부터 지켜온 이동성과 스피드의 전통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몽블랑의 기존 #MY4810 트롤리에 피렐리를 대표하는 고성능 타이어 P ZERO의 디자인 요소들이 더해진 #MY4810 몽블랑·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는 레더 트리밍과 핸들, 러기지 택, 휠 등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컬러감이 특징이다.
정밀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멀티 스톱 핸들 바에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를 알리는 'MontblancxPirelli'가 레이저로 새겨져있고 폴리카보네이트 경량 셸로 제작돼 탁월한 탄성력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주목할 점은 피렐리 R&D 센터에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러버 소재를 사용하여 휠을 제작했다는 것. 비대칭이 특징인 P ZERO 타이어의 트레드를 그대로 새긴 이 특별한 휠은 기존 몽블랑의 #MY4810 트롤리에 비해 소음을 10% 저감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몽블랑은 #MY4810 몽블랑·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 출시를 기념해 모든 트롤리 구매 고객에게 러기지 벨트를 증정하는 매장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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