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유‧초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198억을 편성했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유‧초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198억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은 유아 대상 저소득층, 맞벌이, 취업중인 한부모 가정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아침‧저녁‧온종일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돌봄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초등학생 대상은 내년도 초등돌봄교실 30실을 추가로 설치하여 돌봄교실 신청에서 탈락하는 가정이 없도록 운영하고, 학교에서 확인하여 돌봄교실 운영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수용하여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보호자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