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사생활'이 지난 26일 밤 막을 내렸다.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 드라마 '사생활'이 지난 26일 밤 막을 내렸다. 

이날 최종회 방송에서는 '사생활'의 주역 4명의 사기꾼이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4기꾼즈'를 빛냈다. 4기꾼즈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매회 사기꾼으로서 변신을 거듭하며 등장했던 서현은 이날 '사생활' 측을 통해 "6개월 넘게 차주은으로 살아왔는데 종영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전역 후 복귀작인 '사생활'에 대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던 현장의 모든 스태프와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 다른 작품에서 제몫을 하겠다. 추운 겨울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년 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김효진은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했던 현장은 없었다. 늦은 봄부터 초겨울까지 정복기로 보냈던 모든 시간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은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사생활'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