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학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5명으로 늘어나며 지역사회 감염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만337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46명으로 총 2만7349명(81.95%)이 격리해제돼 현재 55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2명(치명률 1.56%)이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5명이 됐다.

또한 서울 어플소모임과 관련해 1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과 관련해 1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 됐다.


전북 익산시 대학병원과 관련해 11월 25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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