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단풍 인파로 붐빈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가 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020.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일요일인 29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통량은 감소하지만 교통상황은 '다소 혼잡'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몰려 주요 구간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8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3분 Δ울산 4시간53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51분 Δ광주 3시간31분 Δ목포 4시간58분 Δ대구 3시간46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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