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가 철스크랩 운반차량 신규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운반차량 등록 시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철스크랩 업체는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서류 작성과 발송 과정을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RFID(무선인식) 스티커가 붙어 있는 표식을 스마트폰 QR 코드를 통해 즉시 조회가 가동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우편으로 차량등록에 필요서류를 위원회로 발송할 경우 접수부터 발행까지 불필요한 절차가 많아 1주일정도 걸렸다“며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은 1일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등록된 차량조회도 QR코드로 간단히 조회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