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커넥트는 "PR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에니그마 클라스를 오픈한다"며 "에니그마는 '수수께끼'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전·현직자들이 청년들에게 직무와 일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비밀스러운 클라스이다"고 소개했다.
앞서 청년커넥트는 10월 월간 강연회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에 윤범기 나만의 연설문을 써라 저자를 연사자로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하였으며, 11월에는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출신의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는 코로나19 위험에도 안전하게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참석자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청년커넥트의 활동에 에니그마 클라스 신규 론칭은 많은 청년들과 마케터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정화 청년커넥트 리더는 "매월 진행되는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는 오픈형으로 이뤄지다 보니 연사자분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시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많다"며 "각자 직무와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청년들을 위해 에니그마 클라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부 총괄디렉터 역시 "신규로 론칭되는 에니그마 클라스는 단어 그대로 비밀스러운 클라스"라며 "참가비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회와 관련해 김 총괄디렉터는 "주간지 기자 출신에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는 J씨가 연사자로 선다"며 "PR 분야를 꿈꾸고 있는 청년들이나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여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듣고 J씨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답변함으로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것 같다"라며 "이런 이야기들이 앞으로의 청년들이 직무를 선택하거나 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연사자를 맡아준 J씨 역시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클라스인 만큼 솔직하고 리얼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라며 "제가 청년들에게 전하는 말들이 PR 마케터로서 길을 택할 때나 걸어갈 때 자그만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커넥트가 진행하는 에니그마 클라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PR 전·현직 마케터 혹은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2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클라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에니그마 제1원칙상 최대 스터디 참여 인원은 6명까지만 받으며, 참석자와 연사자 모두 대외비로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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