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예정됐던 일본어능력시험(JLPT)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취소됐다. /사진=뉴스1
오는 6일 예정됐던 일본어능력시험(JLPT)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취소됐다. 해당 시험은 1년에 딱 2번밖에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불편함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서울권역 JLPT 시험을 관할하는 서울실시위원회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달 예정됐던 2020학년도 제2회(12월) 서울관할 지역의 시험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험 당일 많은 수험자와 관계자가 장시간 밀폐된 공간을 공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JLPT 측은 환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또 취소네", "5일 남겨두고 취소라니", "시험당국이 너무 배려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LPT 서울관할은 ▲서울 ▲인천 ▲수원 ▲성남 ▲안양 ▲고양 ▲부천 ▲전주 ▲대전 ▲광주 ▲천안 ▲청주 ▲춘천 등 총 13개 지역으로 해당 지역으로 접수한 이들은 시험을 치를 수 없다.

부산관할은 취소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최종 판단은 오는 3일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릴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