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진 장관은 "소방 등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가 구조자가 있는지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해 가족에게 사고 내용을 알리고, 부상자의 치료와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지원에도 힘 써달라"며 "경찰과 소방은 협조해명확한 피해원인 조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37분쯤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군포시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 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현장에 급파해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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