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Business Traveler Awards)'(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가 미주·유럽지역의 대표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Best International Meeting Destination)로 꼽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0년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Business Traveler Awards)'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된 이후 7번째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는 지난 1988년부터 항공, 공항, 호텔 등 53개 분야에서 각 분야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는 MICE·비즈니스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분야별 수상자는 구독자 20만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비즈니스와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블레져(Bleisure) 도시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관광전문매체의 구독자가 서울시를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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