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이지영어학원'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었다.
2일 강남구는 "'이지영어학원'과 관련해 관내 529, 531, 533~534번 확진자가 전날(1일), 538~539번, 541번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어학원에서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고 학원 관계자, 수강생,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해 123명이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관내 537, 540, 545번 확진자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관내 543, 544, 546, 547번이 앞서 확진받은 강남구민 가족과 접촉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548번 확진자는 연수구 보건소에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542번 확진자는 근육통 증상으로 송파구 보건소에서 이날 확진돼 이첩됐다.


한편,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면서 강남구는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10시까지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수능 당일 앰뷸런스로 시험장 입실과 퇴실, 귀가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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