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은 제2외국어와 한문까지 마치는 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40분에 끝난다. 만약 수험생이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4교시가 종료되는 오후 4시32분 이후 귀가한다. /사진=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치러지고 있다. 수능 시험은 제2외국어와 한문까지 마치는 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40분에 끝난다. 만약 수험생이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4교시가 종료되는 오후 4시32분 이후 귀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1개 수험장 3만1459개 시험실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책으로 설치된 가림막을 고려해서 시험에 임해야 한다는 변수가 있다.


만약 시험 도중 갑자기 졸음이 오거나 정신이 몽롱해질 때는 손을 강하게 주무르거나 관자놀이를 양손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때 몸놀림이 지나치게 크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시험 도중 햇볕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거나 시험실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아 집중에 방해가 된다면 손을 들고 감독관에게 요청하면 된다.

또 시험 중간에도 감독관에게 요청하면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