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넵튠

넵튠의 주가가 3일 계단식 상승을 이어가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넵튠은 오후 1시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9.82%(7650원)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출발 이후 연이어 고점을 찍으며 결국 상한가를 찍었다. 지난 3월19일 코로나 저점(3225원) 대비 900% 이상 오른 것이다.

이는 자회사 님블뉴런의 신작 PC 온라인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흥행 영향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이 게임은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현재 최대동시접속자수 4만명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5일을 제외하고 23일부터 8거래일간 상승세를 이어온 넵튠은 전날인 2일에도 전거래일 대비 29.87%(5900원) 오른 2만56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내년 코스피 상장 준비를 하고 있는 크래프톤도 주가 상승 요인이다. 넵튠이 크래프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상장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