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명이 늘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 대비 170명이 늘어난 9591명이다.
전날(2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4명이었고 이후 6시간 동안 무려 88명이나 늘어나 하루에만 총 262명의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만일 이날도 전날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측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2명(누적 35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2명(누적 13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 Ⅱ 관련 2명(누적 11명), 마포구 소재 홈쇼핑 회사 관련 1명(누적 20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Ⅱ 관련 1명(누적 11명), 노원구청 관련 1명(누적 25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Ⅰ 관련 1명(누적 24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35명), 노원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5명)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해외유입 1명(누적 54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26명(누적 639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1명(누적 43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0명(누적 16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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